[카페] 남양주 별내 카페 라플렌. 서울 외곽 베이커리 카페. 내돈내산 후기.

서울 근교 카페 예쁜데 참 많은 것 같아요.

남양주쪽 드라이브하다가 검색해서 간 곳

'카페 라플렌'

리뷰로 봤을 땐 엄청 커보였지만, 그렇지는 않은 곳.

 

 

 

 

 

 

메뉴판입니다.

보시다시피 안싸네요...ㅎㅎ

이런 류의 카페들은 다 비싼듯...

주말 위주로 돌아갈테니 약간 봐주는 걸로

 

 

 

 

 

 

얼마 전 크리스마스라고 주변을 잘 장식해 놨더라고

위치는 애매해서 포토존은 아닌듯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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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커리 카페여서 그런지

케이크랑 빵종류가 꽤나 많았어요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건 케이크 종류

종류는 많았고

기본 가격이 7500원 이상...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넗은 소파 좌석도 있었고,

 

 

 

 

 

 

여기는 각 맞춰서 찍으면 포토존으로 잘 나올듯?

밖에 눈 쌓여서 이쁘다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눈오니까 낭만은 있는 그런 카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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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부터는 빵 종류!

 

 

 

 

 

 

쿠키, 빵, 소금빵도 있었다!

종류 다양하게 많음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리 시킨 빵이름 생각이 안남......

이름 써놓으려고 했는데

생각이 안나고요

아무튼 시그니처 빵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거는 쑥 향이 찐하게 나더라고

쑥 어쩌고 빵...

쑥떡 느낌 나기도 하면서 내 입맛엔 잘 맞았음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다른 하나는 크림 가득한 빵이었는데,

느끼하면서도 맛있었어요.

근데 밥 먹고 와서 그런지

손이 잘 안가더라고;;

평소였으면 환장했을거야!

 

 

 

 

 

 

남양주 별내쪽 베이커리 카페 찾는 사람들은

드라이브하면서 가볼만한 것 같아요.

엄청 대형카페는 아닙니다.

단층카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