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맛집] 명동교자 분점. 오래된 역사의 칼국수 맛집. 내돈내산 후기

말 안해도 모두가 아는 그 집!

'명동교자' 진짜 맛있어요

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여기는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합니다!

 

 

 

 

 

근데 칼국수 한그릇 만천원...

조금 비싸긴 합니다만,

맛있으니까 봐드림...

 

 

 

 

 

 

명동 다시 살아나서

사람 진짜 많더라고요.

명동교자 주말엔 줄 서야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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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에 외국인도 엄청 많아졌어요.

명동 맛집으로 오래된데라 여긴 한국인이 많아요.

하..근데 외국인 많아져서 다시 북적거리네요...

솔직히 은근 명동에 사람 좀 없을 때가 좋았음.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직까진 골목골목 문 닫은 곳도 많지만

메인거리는 그래도 거의 오픈하고,

길거리 상점도 많이 나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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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명동교자'

추천합니다. 한번쯤 꼭 가보세요!

정말 맛있습니다.

칼국수 시키면 밥은 서비스로 제공하는데

배불러서 안시켰어요.

 

본점과 분점이 있는데 나는 분점으로 갔습니다.

서로 멀진 않아서 그냥 줄봐서 얼른 자리잡기!